YDG - 희귀종 Rare Breed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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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G - 희귀종 Rare Breed lyrics

Man, look at these rappers... 캬캬캬캭캬캬캬 [Verse 1] Monday to Sunday, he gon be grinding Fast or slow, 그의 손이 닿는 비트는 모두 돌에서 다이아몬드 그렇게 변해. 피곤이란 건 잘 몰라. They call him "energizer" 디스할 때도 그는 매너가 있어 품격 있는 rhymes & flow 아닐 땐 내놓지 않거든. 그에게 die hard fans 그렇게 많은 이유는 바로 그런 것 가끔은 hater들 마저도 two thumbs up 변화구, 직구 다 제대로 던져 죽어가던 곡에 그의 랩을 얹어 소생한 적이 한두 번이 아냐 청담, 영등포, even 안양 화류계, 예술계, 사무직 불문하고 girls just can't refuse it [Hook] Yes, I'm a rare breed 아무래도 유전자의 배열이 살짝 다른 건가봐 Cla**ic이 돼, 손 대는 것마다 그래, 난 맞아, 희귀종 You'll see when you see how I get it on On beats or in bed You'll see when you see how I get it on [Verse 2] Nah, he ain't never gon stop, you know A strong man. 위기에 봉착해도 "늘 이기네, 아마 영원히 질 리 없네" 사람들이 말하지, 너무 착해도 문제가 될 수 있는 법 Haters gon hate no matter what he does 랩 착해, 비트 착해 깎아내리고 질투하는 것 자연스러운 일. He's above ill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지, 여길 그래서 저질 인간들이 그 이름에 더러운 색을 덧칠하는 건가봐 그래놓고 눈 앞에 나타나면 그냥 힐끔 쳐다봐 (힐끔) 떼끼! 그는 그냥 웃어, 하하 [Hook] [Verse 3: YDG] 독특한 취향. 그는 사랑해 창녀를 의리파, 마치 DOC의 김창렬 참 희한하죠. 그는 희고 귀한 종 굶주린 내 배를 채워준 고기 한 점 Unbelievable... 진태, have you ever heard about him before? Unbelievable... crucify, Lucifer, crucify 스치듯 옷깃, 호흡... 약손 beat it. 피비린내 can you get it? [H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