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MA (따마) - 순간들 (Moments)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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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MA (따마) - 순간들 (Moments) lyrics

Sometimes we get hopeless And sometimes we don't care 어젯밤의 꿈을 기억 못하는 것처럼 Selfish is what we could have been 익숙함에 잊은 그 순간들 Sunrise 노을과 바람 서로 가까이서 스치는 향기 잘 봐 오늘보다는 어제를 닮은 눈부신 내일 Oh, so bright, so bright 엎질러진 물 아직까지도 무기력한 모습으로 너와 나 서로 마주 보며 상처들을 뱉어 나를 보며 아이처럼 웃던 너 That all it could matter at this time 사라지는 우리 I'm praying for you Uh oh Sunrise 노을과 바람 서로 가까이서 스치는 향기 봐 오늘보다는 어제를 닮은 눈부신 내일 Oh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