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dy Riley - Hush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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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 Riley - Hush lyrics

[Verse 1] 긴 잠이 깼을 때 네 귓가에 날 느낄 거야 (꿈처럼 멈춰진 시간) 익숙한 향기에 피어나는 기억을 따라 (천천히 천천히 시공간을 넘어) 마치 우릴 반기듯 쏟아지는 햇살 흐르는 선율과 빛과 너와 나 여전해 그날의 환한 향기로 가득 차 아무도 모르게 우리 둘 말곤 알 수 없도록 [Chorus] Hush 눈을 떠 점점 난 더 가까워져 I, I like it 쏟아 내리는 감정 시간을 건너 저 먼 기억으로 I, I like it 어서 날 데려가 줘 So good too good Just hush let go 너만이 가득한 걸 [Verse 2] 숨 쉴 때마다 기쁨이 스미는 널 느껴 (되감겨오는 밤과 낮) 나 길을 몰라도 무언의 빛이 날 이끌어 (가까이 가까이) 언젠가 봤던 꿈을 꾸는 것 같아 달콤한 상상 내딛는 발걸음마다 네 모습 피어나 온기로 번져 내 맘을 물들여 아무도 모르게 단둘만 아는 그곳으로 [Chorus] Hush 눈을 떠 점점 난 더 가까워져 I, I like it 쏟아 내리는 감정 시간을 건너 저 먼 기억으로 I, I like it 어서 날 데려가 줘 So good too good Just hush let go 너만이 가득한 걸 Don't go away Don't go Stay with me right here [Outro] 꿈꿔왔던 영원처럼 너만의 언어 작은 나비처럼 I, I like it 잠든 날 깨운 거야 내 안에 있던 새로운 세상으로 I, I like it 어서 날 데려가 줘 눈을 떠 점점 난 더 가까워져 I, I like it 쏟아 내리는 감정 시간을 건너 저 먼 기억으로 I, I like it 어서 날 데려가 줘 So good too good Just hush let go 너만이 가득한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