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dy Park - 새벽한시 (1AM) lyrics

Published

0 67 0

Teddy Park - 새벽한시 (1AM) lyrics

하나 둘씩 잊어가 네 기억들을 묻어놔 그저 흔한 꿈이었던 것처럼 it's all right 또 어색하게 웃어봐 진한 네 향기가 날 스쳐갈 때마다 나는 죽어가 k**s me inside 생각하지마 그리워하지마 오늘 하루 어떻게 널 지워볼까 So I jump in my car go for a ride 미친 듯이 소리질러 Hands in the air 이젠 끝이라고 괜찮다고 친구들은 웃으면서 날 위로해 하지만 지금 내 곁에 네가 있었으면 해 정신없이 수다 떨다 음악 속에 그저 취한다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너를 잊은 듯 마냥 웃다 낯선 얼굴들과 밤을 새운다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너무나도 차갑게 아무렇지도 않게 날 떠나보냈던 예쁜 두 눈을 기억해 하지만 이제 덤덤해 그저 네가 편히 행복할 수만 있다면 그걸로 난 It's okay 거짓말이야 진심이야 하루에도 수백번씩 헷갈리다 새로운 누군가 만나볼까 미친 듯이 이리저리 찾아 헤매 이제 끝이라고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게 난 네 얘기를 해 하지만 지금 내 곁에 네가 있었으면 해 정신없이 수다 떨다 음악 속에 그저 취한다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너를 잊은 듯 마냥 웃다 낯선 얼굴들과 밤을 새운다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니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파 니 생각을 멈출 수 가 없어 Can't stop 니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파 니 생각을 멈출 수 가 없어 Can't stop 정신없이 수다 떨다 음악 속에 그저 취한다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너를 잊은 듯 마냥 웃다 낯선 얼굴들과 밤을 새운다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