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moo - 나만의 Recipe lyrics

Part 1: Music Video [Intro] 오늘 뭐 먹 뭐 먹 먹 오늘 뭐 먹 뭐 먹 먹 뭐 먹 먹 오늘 뭐 먹 뭐 먹 먹 [Skit 1] 저희가 오늘 요리를 할 건데요 "저희가 이번에 요리 할 건 뭐죠?" 참치김치볶음밥쓰 "햄 계란 참치 볶음밥이예요 이 요리의 취지는 냉장고에 부속물이 많잖아요 아니 재료들이, 쓸데없는 재료들이 많잖아요 그런 것들을 활용하는, 그런 볶음밥입니다." "베이니까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남은 뚜껑으로는 놀아요" "너 놀고있어" "잔인하죠? 19금 처리 해주세요." [Verse 1: Hwasa & Wheein] Are you ready? 대망의 햄 대기 만 등분 하고서 밥을 넣어 팅팅탱탱 프라이팬 놀이 햄 계란 참치 밥 네게는 참치밥 [Skit 2 + Verse 2] "요리하는 여자는 섹시하다고, 그치 휘인아?" (뭐 별거 있니 오늘 컨셉 빈티지 미쳤단 소리 들릴 때까지) "당연" 너 잘하고 있는 거 맞아? 볼판이 엄청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달아오르는 걸 몸으로 표현해 봐, 1, 2, 3 그렇다고 합니다 저희 요리 컨셉은 빈티지다 보니깐 더러워도 허용이 돼요 저희가 밥을 했는데요 정말 잘 됐어요 "완성!" "요리의 가장 기본은 청결이라 배웠습니다 저는 손을 깨끗하게 씻고요" "얇게 좀 썰어 주세요 이번엔 최대한 얇게 아시죠, 이것도 살짝 굵... 아작을 내" [Skit 3 + Verse 3] "이게 김치찌개용하고 무슨용이 있어요?" "왜요? 뭔.. 뭔데.. 김치찌개용이요" "네?" "잠깐만 이거 수상해" "고추를 살짝 뺄까요" "이게 매운 김치찌개용이래요" "얘네 왜 이렇게 심각한지 아시는 분" "넣지 말까?" "아뇨 넣어요, 고기만 넣어요" "고추가 너무 많아" "이제 넣어도 될 거 같은데요" (잘 익은 김치를 먼저 볶아 볶아 볶아 볶아) "냄새는 짱인데" "여기 뭔 짓 하셨어여 지금" "뭔 짓 안 했습니다" "다 알아버렸엉" (오늘 뭐 먹을까 김치볶음밥) "계란을 은근히 후라이 하는 게 어려워" Part 2: Lyrics [Intro] 오늘 뭐 먹 뭐 먹 먹 오늘 뭐 먹 뭐 먹 먹 뭐 먹 먹 오늘 뭐 먹 뭐 먹 먹 [Chorus] 오늘 뭐 먹을까 햄 계란 참치 밥 섞어 섞어 섞어 오늘 내가 쉐프 냉장고를 부탁해 No more, no more recipe [Verse 2] 오늘 뭐 먹지 할 시간에 슈퍼에 가서 햄을 공수 해와 그럼 반은 성공 뭐 별거 있니 오늘 컨셉 빈티지 미쳤단 소리 들릴 때까지 Shake shake scramble 이젠 뭘 넣지 찬장 위에 참치 없는 집 없을 걸 Say "I love mommy" Are you ready? 대망의 햄 대기 만 등분 하고서 밥을 넣어 팅팅탱탱 프라이팬 놀이 [Chorus] 오늘 뭐 먹을까 햄 계란 참치 밥 섞어 섞어 섞어 오늘 내가 쉐프 냉장고를 부탁해 No more no more recipe (오늘 뭐 먹 뭐 먹 먹 뭐 먹 먹 오늘 뭐 먹 뭐 먹 먹) [Verse 2] 일단 앞치마 두르고 준비해 식용유를 두른 후 후라이팬 잘 익은 김치를 먼저 볶아 볶아 볶아 볶아 밥 한 공기와 비밀의 소스 한 스푼 그 위 계란 후라이는 반숙 완숙 그건 개취 [Verse 3] Spoon spoon 딱 한 스푼 1, 2, 3, 4, step by step Sweet sweet sweet 마지막 두 스푼 너만을 위한 이건 나만의 Recipe [Chorus] 오늘 뭐 먹을까 김치볶음밥 볶아 볶아 볶아 오늘 내가 쉐프 냉장고를 부탁해 [Bridge] No more, no more recipe Sugar, sugar sugar girl No more, no more recipe Sugar, sugar sugar girl No more, no more recipe [Verse 4] 식사 거르지 말아요 맛있게 잘 챙겨먹어요 아무 재료나 가져다 주면 내가 밥해줄게 오늘 뭐 먹을까 [Outro] 햄 계란 참치 밥 섞어 섞어 섞어 오늘 내가 쉐프 냉장고를 부탁해 No more, no more recipe 오늘 뭐 먹을까 김치볶음밥 볶아 볶아 볶아 오늘 내가 쉐프 냉장고를 부탁해 No more, no more reci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