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bomb - 꿈같은 얘기 (420)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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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bomb - 꿈같은 얘기 (420) lyrics

난 계속 꿈같은 얘길 해 꿈이 현실인 것처럼 또 얘길 해 병신들은 돈 얘기에 예민해 굳이 말 안 해도 돈 내가 베있네 적당히란 말이 없어 끝을 봐 난 하면 할수록 계속 살아나는 감각 그래 우리 엄마가 매번 말했 자나 공부는 안 해도 항상 운이 좋은 놈이라고 말이야 I told you 지겹게도 입에 달고 살았던 말 I told you 그래그래 성공해서 빨리 효도해야지 I told you 지겹게도 입에 달고 살았던 말 I told you 계속해서 꿈같은 얘길 해 꿈같은 얘기 Late night, late night, late night 꿈같은 얘기 Late night, late night, late night 모두 자는 사이 꿈 얘길 해 모두 자는 사이 난 꿈 얘길 해 모두 자는 사이 난 꿈 얘길 해 모두 자는 사이 난 꿈 얘길 해 오늘이 지나고 나면 난 Another Level에 날 욕하던 새끼들 내 버스에 억울해 내가 잘 될수록 질투뿐 네 얼굴엔 살아있는 건 아가리 이불 속에서 거주해 열심히 사는 것 외엔 몰라 변함없지 내 지치지 않고 하다 보면 오겠지 또 기회 게으름뱅이들은 모르지 이 기분 절대 계속해야지 꿈에 꿈 얘길 계속 더해 I told you 지겹게도 입에 달고 살았던 말 I told you 그래그래 성공해서 빨리 효도해야지 I told you 지겹게도 입에 달고 살았던 말 I told you 계속해서 꿈같은 얘길 해 꿈같은 얘기 Late night, late night, late night 꿈같은 얘기 Late night, late night, late night 모두 자는 사이 꿈 얘길 해 모두 자는 사이 난 꿈 얘길 해 모두 자는 사이 난 꿈 얘길 해 모두 자는 사이 난 꿈 얘길 해 그 누구도 아냐 전부 날 위해서 그 누구도 아냐 전부 날 위해서 그 누구도 아냐 전부 날 위해서 그 누구도 아냐 전부 날 위해서 그 누구도 아냐 전부 날 위해서 모두 자는 사이 난 꿈 얘길 해 꿈속에서 헤엄쳐야지 현실은 멀리 현실은 멀리해 모두가 자는 사이 꿈같은 얘길 해 꿈같은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