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yfact - Vibra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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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yfact - Vibra lyrics

돈보다는 마음이 내게는 더 와닿아 내가 없이 자랐다거나 그런것도 아냐 '넌 어려서 잘 모르나본데'란 말따위는 마 울 엄마도 어리냐? 어려운적 없던것도 아니야 억 정도, 친아빠가 빌린 빚에 실린 걱정도 쉽게 이겼던건 어떤것보다도 싼 사랑을 우리 모자는 서로 줬던걸 그게 지금의 우리 가족이야 주말보다는 뭐? 화목이야 이 도시를 봐 죄다 산적이야 난 퇴근한 어머니의 산토끼야 난 속물이야 딱 뼈까지만 돈다발엔 가끔 혹하지만 엄마 얼굴보다 더 닮은 내 심장이 말하네 '빈아 거기까지만' 밖을 내다봐, 마음이 없어 It s all about the money and the s** 어떤 이는 눈 풀린 밤을 보내고 노리는 홀인원 됐어. 내겐 안 어울리는걸 누군 날 놀리는걸, 넌 너무 어려 f** that sh** man! 난 배운대로 해 누군 날 놀리는걸, 난 너무 어리다고 f** that sh** man! 제일 좋은건 마음 다음 내 여자의 마음 널 찾았어 딱 첫 사랑 다음 다음 요크셔 같던 애들을 거쳐 방황 끝에 얻은 너는 나만의 차우차우 Without doubt 내 여자친구 aka 내 best friend 내껀 니꺼, 니껀 내께 되 멍청해서 나밖에 몰랐던 내가 변하게 된 계기를 let me explain 걔넨 날 이해 못해 but u can 넌 날 위해 말해 "좀 더줄께" "어떤 죄를 지어도 너의 옆에 서줄께" "돈 없다고? 내가 먼저 벌을께." 버릇된 너의 배려는 날 더 크게 가르친다 친구가 술먹던 여자랑 사라진 밤 너로부터 배운만큼 배운 남자니까 자릴 박차며 말하지 What time is it now 밖을 내다 봐, 마음이 없어 It s all about the money and the s** 어떤 이는 눈 풀린 밤을 보내고 노리는 홀인원 됐어. 내겐 안 어울리는걸 누군 날 놀리는걸, 넌 너무 어려 f** that sh** man! 난 배운대로 해 누군 날 놀리는걸, 난 너무 어리다고 f** that sh** man! I got u and i got u and i got u too La la la la la~~~ I got u and i got u and i got u too La la la la la~~~ 난 말랐다 허나 내 마음만큼은 살쪄 내가 망한다 해도 부자같은 내 가족 날 안아줬던 너의 심장은 절대 안잊어 난 말랐다 허나 내 마음만큼은 살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