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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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난 공책에 꿈을 적어 어디론가 갈 수 있길 바란 마음을 적어 그리고 나의 목소리를 그 위에 얹어 그게 어디까지 갈진 몰라 하지만 아주 멀리 있는 너에게 닿을 수 있었으면 해 그렇게 나는 꿈을 꾸네 아직 난 나를 사랑하진 못하지만 나를 믿어주는 친구와 만든 음악 위에 나를 봐 yeah 누구도 난 부럽지 않네 나에게 손을 내밀어 준 그런 너를 위해 나의 친구를 위해 나의 사랑을 위해 엄마 아빠를 위해 노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