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a Park - 치카치카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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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a Park - 치카치카 lyrics

일어나요 우리 자기 부시시한 얼굴을 하고 날 깨우며 입 맞춤 하는 널 상상해봐 밥 먹어요 나의 사랑 한껏 멋 낸 요릴 뽐내며 널 부른 날 생각만해도 이렇게 나 행복해져 매일 너와 치카 치카 나란히 이를 닦고 살고 싶어 날 사랑한 너의 맘이 영원하다면 매일 밤엔 들썩 들썩 너의 숨 소릴 세며 잠들고파 향기가 좋은 너의 품을 와락 껴안고 베개가 둘 새건 내꺼 못생기고 낡은게 니꺼 티격태격 말장난 하는 상상만으로 행복해 매일 너와 치카 치카 나란히 이를 닦고 살고 싶어 날 사랑한 너의 맘이 영원하다면 매일 밤엔 들썩 들썩 너의 숨 소릴 세며 잠들고파 향기가 좋은 너의 품을 와락 껴안고 너에 반쪽 될 사람 난 어때 (난 어때) 내가 밑지는 샘 치지 뭐 이만하면 괜찮지 착하지 맘도 예쁘지 어때 매일 너와 치카 치카 나란히 이를 닦고 살고 싶어 날 사랑한 너의 맘이 영원하다면 매일 밤엔 들썩 들썩 너의 숨 소릴 세며 잠들고파 향기가 좋은 너의 품을 와락 껴안고 너와 함께 눈 뜨고 싶어 우리 둘이 너와 단 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