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 Jehwan (경제환) - 설 (Snow)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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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 Jehwan (경제환) - 설 (Snow) lyrics

[oceanfromtheblue "설" ft. 경제환 가사] [Chorus] 설익은 걸 아직도 나에게 넌 설익은 걸 한참 동안 떠난 널 못 보내 설익은 걸 잊을만함 떠오른 널 못 본 체해 여전히 나의 안에 가두어 [Verse 1] 아주 잠깐 좋았어 순간인 걸 알면서 아주 약간의 마음과 아주 약간의 과음에 넌 [Pre-Chorus] 궁금해 넌 나의 뭘 보고 다가온 건지 나는 몰라 다칠까 봐 너를 안았고 숨 막힐까 너를 놨어 아주 약간의 마음과 아주 약간의 과음에 난 [Chorus] 설익은 걸 (Yeah, yeah, yeah, yeah) 아직도 나에게 넌 (Yeah, yeah, yeah, yeah) 설익은 걸 한참 동안 떠난 널 못 보내 설익은 걸 잊을만함 떠오른 널 못 본 체해 여전히 나의 안에 가두어 [Verse 2] 그저 널 지나간 사람으로 두기에는 아쉬운걸 Hmm, 아쉬운걸 날 기억해 줘 어딘가에 우리 다시 만난다면 날 안아줘 널 안을래 이건 아마 pause 아닐 거야 끝 버릴 수 없는 너와의 어떤 blur Oh, hmm 작은 기억들이 나를 괴롭히네 얼음이 녹은 뒤 컵에 맺히는 물방울처럼 여전히 남아있네 Yeah, 여전히 네가 있네 내 맘에 [Chorus] 설익은 걸 (Yeah, yeah, yeah, yeah) 아직도 나에게 넌 (Yeah, yeah, yeah, yeah) 설익은 걸 한참 동안 떠난 널 못 보내 설익은 걸 잊을만함 떠오른 널 못 본 체해 여전히 나의 안에 가두어 [Refrain] 나는 너의 어디에 살아 잠깐 기댈 곳이 필요해 [Chorus] 설익은 걸 아직도 나에게 넌 설익은 걸 한참 동안 떠난 널 못 보내 설익은 걸 잊을만함 떠오른 널 못 본 체해 여전히 나의 안에 가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