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Music - 더 More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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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C Jamm] 내 과거는 어렸지. 그리고 난 아직도 22 어따 쓰겠어, 이 젊은 피? 겁 없이 성공에게 손 내밀고 악수는 아니지만 아는 체 정도 받았지. 그래, 나의 레이블 Just Music. 물론 등 뒤엔 여전히 나의 mof**in' s**y crew 아, 미안, 형. 난 좀 어려. 그래, 22 내 친구들은 대부분 아직 군대서 땅 파는 중이고 아직은 엄마께 용돈을 타도 그리 죄송하지는 않은 기분 근데 또 어리다는 건 사실 나의 한 세 번째 무기 쯤 첫 째, 나의 랩은 f**in' 어리니까 용은 아니고 이무기 쯤 넌 우물 안이던 우물 밖이던 그냥 원래 개구릴 뿐 둘 째, 나의 에너지. 초싸이언으로 빙의 중 지금 하나를 보여줬고 또 더 남았지, 한 99 날 움직이는 건 돈이나 명예가 아니여 그 두 개를 합친 것과 또 거기에 + 더 많은 것 시스템을 움직이는 건 이 수많은 상호작용 난 계속 더 보여줄테니 너도 내게 어서 줘봐, 더 [Hook: 노창] Anyway, f** then. Now we move the crowd, babe Someday, that was all we could say "But look what we've done" Yeah, we made it when all your damn friends Have settled down in motherf**in' mundane life [Verse 2: Vasco] 14년 전, 구라 안 섞고 시작은 관객 둘에서 셋 이름도 없던 무명 공연장. 달콤한 래퍼의 꿈에서 깨 페이 따윈 받아본 적 없어도 자존심 팔아본 적 없어 내 출신은 무명. 빽도 없이 누구 앞에서 쫀 적 없어 형들 후장을 빨던가, 내 좆을 빨게 만들던가 난 선택했지. s** my dick. 뭐 아쉬우면 더 뜨던가 나는 별개랬지. 너희 같은 가짜들과는 난 안 묻어가 나에 대해 모름 1세대 아무나 잡고 나에 대해 물어봐 난 MC, 정치 몰라. 냉정한 이 현실조차 내 앞길을 막진 못했지. 니들끼리 사고 파는 도매 sh** 촌티 나. 토종 힙합 좆구려. f** that domestic 한국 힙합 이 바닥은 닥치고 JM 우리가 own that sh** We own that sh**, we own that sh** 다 내 꺼. Basquiat, Maseratti and Rolex sh** 뭔 개소리? 왕관은 내 꺼. 이해 가? 1년 안에 이 씬의 절반은 내 꺼, 절반은 내 꺼 [Hook] [Verse 3: Swings] 처음에 시작할 땐 다들 신인이라고 더 티를 내려하지. 나도 그러다가 7년이 가고 이젠 햇수가 늘어날수록 우린 더 생색내지 건방진 스윙스 새끼, 드디어 베테랑 냄새 배임 갈수록 어려워져. 똥냄새가 역겨워도 더럽고 서러워도 두 팔을 걷고서는 hustle, hustle I'm happy. 끝났다 해도 퍼렐 뮤직비디오 -처럼 아직이야. Motherf**ers know, so here we go Never ending story. 내 삶? 클래식이란 소리 난 성공에 정신을 몰입시켜. 내 유일한 고민은 "돈 벌어서 변하지 않을까?" 딱 이 정도지 바보만 넘보지. 증명했지만 you can't control me 벼랑 끝에 몰렸다 악마 손을 난 뿌리쳤어 실력이 외모면 안 꼴린 쟤넨 눈이 뼜어 급식 아줌마가 내 식판에 밥을 퍼 그때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변함 없어... "더!" [H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