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비해 좀 미성숙해 좀 그래.. 감정 제어 능력이 없는 애. 어렸을 때 부터 지금까지 그런 소리를 들었었지 막노동 알바했을 때처럼 이젠 난 철 들게 고슴도치가 널 보면 가시가 내려가 너 같은 거 앞에서 방어 한다면 그건 에러야 근데 올라가는 건 따로 있어, 난 널 위해 서 안아줄게 뒤에서, 나머지는 우리 집에서 소문 들어봤지, 오빤 본능적인 사람야 I'mma take you high, 잘 잡아, 그리고 꽉 안아 문 잠가, 눈 감아, 난 배고파, 넌 랄리 팝 달콤해, 씹어서 먹어줄까 아님 녹여줄까 난 너의 roller coaster, 내가 주는 것은 쾌감 와인보단 입술, 니 baby에게 우유 해장 을 해줄래, 뭔 말인지 알겠다면 쫄지 마, 난 안 불어, 남자라면 자기 여잔 지켜줘야지 또 여자라면 자연이 준 옷을 입어줘야지 한 마디로 벗어. 찢기 전에 원초적이지? 맞아 근데 honey 옛날엔 이런게 표현이었지.. 사전이 있기 전엔... We bout to set if off, now let me turn you on No disrespect but I'mma bang ya like some reggaeton "오빠, 나 배고파, 먹을 거 좀 해줄래?" "그래 대신 이젠 10개월을 배부르게 해줄게" 무서워 하지 마 오빠는 오늘 처음 아냐 Yea 나는 할 수 있어 감당을 두려워 하지마 이젠 니가 나의 마지막 girl 내 몸이 불 타 오르고 있어 한국의 모든 싱글 여자들을 위해 우리 둘이 같이 취해 한국의 모든 싱글 여자들을 위해 난 나를 낮출게 널 올려줄게 위에 Baby check my profile 난 꽤 잘나갈 오빠 허리가 유연해 난 어릴 때 비보이였었지 목표가 확실해 좋은 학교도 때려쳤으니 난 언더킹 like Bun B 또 굵은 내 허벅지 는 여러 곳에 쓸모 있어 스테이크처럼 juicy한 니 골반을 난 물고 싶어 물고 싶어, 물고 싶어 딱 하나만 네게 묻고 싶어 내 입은 음악과 약. 그래 내 입이 음악과 약 그러니까 말야 잘 듣고 있어? 난 이럴 땐 꽉막힌 꼰대 나보다 한살 어려도 오빠란 말 너무 좋네 그 말이 나 너무 좋네 싫어? 넌 내 반질 꼈으니 이것은 엄연히 합법적인 폭행 조용 해, 예전 찐따들관 비교하지 마 이슬람녀도 내 능력 알면 바로 이혼하니까 오늘 집에 가지마, 어머니께 말해 사우나 영상 따윈 안 찍어 난 싫어 빨간 마후라 진짜가 여기 있는데 뭐하러 영상 보냐 좀 거칠어도 이해해 울 아빤 경상도남 밥도 두공기나 먹는게 몸이 이래서 놀라워 내 과거와 성격마저 사랑해줘서 난 고마워 girl 배울 게 많아 밤 늦게 놀지 않아 내가 묻지 않아도 전화해주지 항상 I like the way u do it girl Said i like the way u do it girl 내 모든 노래와 또 가사까지 알아 언어가 깨끗하지 않은 것까지 말야 I like the way u do it girl Lets do it 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