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SENS - 꽐라 Drunken lyrics

[Verse 1] 우리 주제는 드러운 뒷얘기 아니면 lady, 또 Jay Z 더워진 사내들은 오늘도 밤을 새지 난 내일이 지겨워. 짧게 느껴지는 밤 전화하길. 동생 아님 누나 담배를 문 다음 비슷한 두세 가지에 대해 말해 술잔은 빠른 놈 둘셋을 멀리 보냈지 이제 남은 게 둘셋 쫓아가기도 힘들어. 달리는 음주 센세이 날 홀리는 것 차, 여자, 드럼 비트, 클럽 삶의 흐름 오늘은 천천히 바둑은 재미없잖아. 놀아. 시끄러운 새벽의 정점 VIP는 내가 아냐 약간 어지러운 내 몸과 못되지 않은 애 하나 그래, 이 두 가지. 술이 깨면 불만이 많아질테지만 어차피 그건 한 달에 이삼 일 [Hook] 높은 하이힐, 알몸의 riders 나를 놀래켜줘 [Verse 2] 유리병에 손이 닿지. 맥주와 파티 까칠해 보이는 애들은 딴 데 갔지 뒤로 빼꼼히 보이는 Victoria's Secret 핥아버리고 싶어. Your body like Krispy 잘나가는 사람 잘 알아두기 아니면 잘난 애인 바람 눈 감아주기 그런 건 안 하는 괜찮은 여자 같은데 그건 모르는 거지, 뭐. 그냥 좀 궁금해 그래도 머리 못 굴리겠어 뭐 외설? 예술? 프로페셔널? 허, 됐어 그냥 너하고 나, 내 친구, 니 친구 이 노래와 조명, 아까 전에 더 시킨 술 [Hook] [Verse 3] 위장이 서투른 27세. 가오상 지킬 게 많은 남자는 아니지. 웃긴 이센스 Bacardi & Coke, 그냥은 너무 쎄고 네 손가락을 써 부어넣네, 또 딱 한 번 더 먹자. 이번엔 너 먼저 먹어 난 더 못 견뎌, 흔들거려서 시곈 이제 4를 가르키지 그러고보니 우린 이름도 몰랐었네 여기는 형, 여기는 나, 여기는 친구 거기는 몇 명이나 왔어? 애인은 있구? Gucci & Prada, 그런 것들은 몰라, 난 뭐 그래도 괜찮으시면 날 따라 [H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