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PN$B]
Umm
Yeah
Aye
[Hook: PN$B]
어차피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과거와 미래를 옆에다 데리고
친구의 슬픔을 반으로 나누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완전히 감정을 내게 좀 말해 줘
매 순간이 나는 너무 미치겠어
답을 알면서도 다시 길을 잃어
아직 난 살아 있어, 숨을 쉬면서 (aye)
[Verse 1: PN$B]
네가 만약 지금 길을 잃었다면
모든 것을 받아들일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what)
순식간에 벌어지는 상황들은
우릴 암적으로 쉴 새 없이 자꾸 빠뜨리지만 (zoog)
가끔 나는 맛이 가지
입속에는 여러 가지 성분들을 흡수하며 살아가지만 (skrrr)
나의 분노 조절 장앤 너에게는 피해가 돼
그런 미움까지 모두 사랑하지, 난 (whoa)
어쩌면 내가 덜 미친 걸까 (어쩌면, 어쩌면)
아님 그들이 널 미친 걸 거- (aye)
이 기분은 나를 또 데리고 가
현실의 기실로 널 데려와
출발, [?]해, 안정감을 선사하지, ya
우회한 년들, 화장실로 쭉쭉 나지, ya
b**h, I'm feeling good (woo)
우린 그저 살아갈 뿐이구
쟤랑 너랑 하는 나의 무슨 얘기든
나는 좆도 상관 안 해, bibbity boo (woo)
나의 정말 아름다운 모습들도
네 눈에는 존나 역겨울 수도 있어
그렇지만 나를 한번 쳐다봐 줘
개빡시게 나를 한번 쳐다봐 줘
Aye
[Hook: PN$B]
어차피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과거와 미래를 옆에다 데리고
친구의 슬픔을 반으로 나누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완전히 감정을 내게 좀 말해 줘
매 순간이 나는 너무 미치겠어
답을 알면서도 다시 길을 잃어
아직 난 살아 있어, 숨을 쉬면서
[Verse 2: Simahoy]
생각해, 돈에 대해- (-서)
결국엔 전부 다 세- (-어, count dough)
너네가 가진 걸 뺏- (-어, ah-ah)
좋은 건 주머니에- (-서, eww-ah)
나는 또 하루를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uh)
전부 다 헤집고 다니고 (전부 다 헤집고)
너네는 거기가 마지막이고
Lag on my ego, lag on my, aye (lag on my ego)
차분한 채로 (차분한 채로)
어쩔 땐 나른한 채로 (나른한 채로)
괜한 돈이나 세고 (돈이나 세고)
자기 전 주문을 외고, aye (oh, uh)
한국을 상대로, aye
파티나 하고, uh (skrrr, skrrr)
전부 다 놀고, aye
전부 다 놀고 (woo)
Aye
[Verse 3: Jjangyou]
Ring, ring, 전화 울리길 원하며 (woo)
직진한 오늘, woo, yuh (woo)
죽을 만큼 매일 해, -일 해 (woo)
죽을 만큼 매일 해, -일 해, aye (woo)
빙빙 도는 내 머리 (woo)
그걸 보고 징징대기보단 (woo)
죽을 만큼 매일 해, -일 해 (woo)
죽을 만큼 매일 해, -일 해
[Outro: Jjangyou & PN$B]
걸어가는 친구들아 (woo)
멀어지지, 너희들과
넘어지진 마라, 우리 춤을 추자, 경륜아
울지 마, yeah-e-yeah-e-yeah (yeah)
웃기만 해, e-yeah-e-yeah-e-yeah-e-yeah (woo)
걸어가는 친구들아
멀어지지, 너희들과 (woo)
넘어지진 마라, 우리 춤을 추자, [?] (woo)
[?] 앞에, yeah-e-yeah-e-yeah, aye (woo)
우리의 해, e-yeah-e-yeah (ho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