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I know way too many people here right now
That I didn't know last year, who the f** are y'all?
I swear it feels like the last few nights
We've been everywhere and back but I just can't remember it all
What am I doing? What am I doing?
Oh yeah, that's right, I'm doing me, I'm doing me
I'm living life right now, man
And this what I'mma do 'til it's over, do 'til it's over
But it's far from over
[Verse 1]
필요한 건 셋째로는 위안
두 번째엔 고민과 선택, 잭 키보키안
헤메고 있으나 뚜렷해진 첫 번째
불행해도 일단 바라는 건 여전해
그대의 손이 날 감쌌으면 좋겠어
부탁할테니까 나랑 자주면 좋겠어
섹스는 아니고. 날 안아주면 좋겠어
이런 말 하는 날 잘 알았으면 좋겠어
내 세계는 무너져, 붕괴, 코브의 림보
설명해주자면 내가 내 볼을 때린 곳
하지만 못 깼지. 대신 바람은
아찔함 속에 비대칭
날 아는 그대들과 내가 아는 너희는 달라서
해보고 나니까 이젠 겁이 난 거역
보통으로 돌아가게 해줄래?
거진 다 꺼져가. 안 되는데...
[Hook]
I told you to be patient and I told you to be fine
And I told you to be balanced and I told you to be kind
In the morning I'll be with you but it will be a different kind
I'll be holding all the tickets and you'll be owning all the fines
[Verse 2]
삶은 악이고 선. 난 부인 있어, 선 못 봐
베게와 이불만 안고 미리 더, 더 독한
악취는 버텨왔지만 꽃향기 없이는 힘들어
어둠으로 가리고 막힌 벽이 쉬운 것
미는 문인 걸 알아도 못 가: 가이몽
친구들과 있어도 소속감 아니고
굶은 후에도 공복 상상
뒤로는 뷔페가 열렸어도 조촐하다니요?
어, 배불렀지. 그지? 넌 내가 아니라
나에겐 순전히 수직선에 가만히 놨던
기억이지만. 섰어
기댔지. 싫지만 벌써
필요한 건 셋째로는 위안
두 번째엔 고민과 선택, 잭 키보키안
헤메고 있으나 뚜렷해진 첫 번째
불행해도 일단 바라는 건 여전해
그대의 손이야
[H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