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 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 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 봐.
혼자 그렇게 그 길에 남았나 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가꿔 왔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가꿔 왔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내 세상.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내 세상. 내 세상. 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