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iboy - Don (JM Remix)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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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iboy - Don (JM Remix) lyrics

[Verse 1: C Jamm] 미스터 현금박치기. 내 지갑은 활동명이 있어, 김일 옥수역 귀신보다 무서운 건 옥수역 소매치기 현금영수증을 몰라서 난 이제 세금폭탄 괜찮아. 청와대에선 분명히 좋은 데 썼다고 말해줄 거다 내 정신은 헝그리. 방금 아침을 먹... 점심을 썰지 내 덩치는 커졌지 개천에서 용 나고 거의 여의주를 쥐었지 뜬구름 잡던 이놈은 오공본드로 니 입 다 붙여. Don't talk to me 멍청이 엉터리 니들의 패스가 없이 난 혼자서 mof**a I'm ballin' JM 형들은 간지 좀 부려 난 쳐다도 못 보던 옷 가격을 연예인 디씨로 한 삼십 퍼 줄여 물론 연예인은 아니지 그냥 음악이지 작업 후 go to the club 난 스포츠 좋아해 메이저 리거 간지로 매일 밤마다 치는 홈런 헤이, 시작일 뿐. 난 더 벌래. 휴식은 no thanks 예를 들면 말야, 매 명절 때마다 내 손자의 지갑은 진짜 좆됐어 Hey, Just Music sh**. 다음은 어디로 튈지 백미러 부시고 핸들은 놔. 엑셀은 더 깊이 [Hook: 노창] [Verse 2: GIRIBOY] 이미 다 알고 우린 털어. 이미 다 알고 너는 벗어 너무 커버렸어. 먹어 버섯. 석유부자들 내게 영접해 이건 삶 속에 지혜. 꿇리기 싫다면 집에 처 박혀있던가 나를 둬라 뒤에. Truck so big. 너는 내게 치여 링겔 달아 달아. 내 입맛은 달아. 나는 매일 먹어 허니버터칩 그녀는 배가 고팠나 봐. 만난지 조금 만에 옷을 벗었지 인생은 닳아. 그녀가 내 사탕을 까먹어서 난 초심을 완전히 잃었지. 몇 년 날 저주한 사탄을 까먹어서 난 까먹었던 갑자기 햄버거 알바 때가 술집도 해봤지. 더러운 작업실 월세 "사장님 안 들어왔어요 알바비가" 그거 너 다 가져 다 가져. 기분이다 일리네어 가사들을 공감했어. 그래서인지 핸드사인이 닮았어 유행 지난 음악들을 팔아도 돈 아닌 멋까지 받았어 멋 아닌 페이까지 받아 처 먹어. 질투할 수 밖에. 너희들은 눈 멀어 멋 아닌 페이까지 받아 처 먹어. 질투할 수 밖에. 너희들은 눈 멀어 [Verse 3: Swings] So rich and so s**y. 애인에게도 줘 롤렉스 한국 가요계서 난 코덱. 난 이제 총 매. 진짜 사나이 넌 가랑이에서 손 떼. 여자와 인생의 뽕 빼 좆나게 천재. 내 정액 샘플 써도 돼. 진짜 okay 돈 버는 건 쉽지. 제대하면 바로 백억 내 운명을 창조하는 비밀을 알아. 필요 없는 것은 쌔뻑 난 앨범 내고 또 책 써. 작가들, 니 자린 내 거 영화배우도 할 거니까 감독이라면 이름 외워 JM 모든 멤버 보증금 전부 댔어 난 걸레보다 더 헤퍼 식구에게만. 알겠어? 연예인이 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막상 되어보니 맨날 성추행 같은 거나 당하는 애. But 안 나쁘네 난 모든 게 다 가능해. 건물 올릴 거야 하늘에 자기가 짱이라고는 다들 해. 근데 내가 하면 왜 화를 내? 난 이유를 알지. 그게 뭐냐면 열등감에 넌 아픈 애 의사를 찾을래. 현찰 없어. 다 카드에 지갑이 다이어트해 like me 자, 265번 훈련병 이제 위치로 돌아갑니다 [Verse 4: Black Nut] 난 너네 월급의 100분의 1만큼도 못 버는 병신 라면 살 돈도 없어서 굶어. 수돗물이 내 점심 저녁은 스윙스한테 빌붙어서 뜯어먹곤 하지 앰창좆거지인생. 개미도 내려봐 내 삶의 가치 나 랩 때려치는 거 보기 싫으면 후원 좀 해 352-0207-8437-93 농협, 돈 보내 난 인생의 쓴 맛을 아주 잘 알아, than 소믈리에 니 랩 머니 갈취해 미아리, 용주골, 청량리 투어가 내 목표네 그러던 와중에 한줄기 희망이 다가왔지 문돼지는 군대를 가면서 내게 넘겼네 JM의 사장자리 내 손 안엔 형 카드. 꺼져. 더는 안 먹어 사발면 따위 계속 긁어도 안 없어져. 스윙스 카드는 사면발이 I don't make money, I take money, Swings rap money 카드 개털림. 되네 개털이. 제대하면 형은 외톨이 랩 때려 치고 스윙스 돈으로 맨날 놀래 big booty hoe랑 저스트 뮤직, 지금부터 천천히 만들자 휴지조각 [H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