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Nut - Brain Damage 2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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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Nut - Brain Damage 2 lyrics

그래, 나는 병신이고 아다지 예전처럼 똑같이 니 랩도 2년 전부터 여전히 좆같지 기형아가 다시 왔어. 모두 좋은 아침 그리고 밤이 올 때까지 패지 오라질 년들은 생리대를 벗고 나를 보며 오나니 그래, 난 니 오빠지. 소리 질러봐 목소리 큰 년은 내 가사장에 이름을 적어줄테니까, 썅년아 너에게 영광. 내 가사장을 펴, 난 글자를 쓰면 그건 역사가 돼, 마치 벽화 널 보고 흥분해 뛰고 있는 내 허파 니 옆엔 누가 있지? 내 옆엔 너네 엄마도 서있지 좆까. 니가 뭔 MC를 하겠다고 부려, 객기를? 내려 입은 니 청바지 그 팬티끈을 잡아 위로 당기면서 구사하지, 내 래핑을 신들렸지, 방금 ABC 마트에서 나온 새끼들 실력은 이렇게 키워. 넌 알지, 내 이름 5년 전에 모두 나 말고 CSP를 봤는데 이젠 다들 궁금해 하네, 내 얘기를 노지노와 기형아. 넌 들어, 백기를 아니면 채워봐, 니 앞에 놓인 하얀 백지 위를 난 항상 머릿속에서 꺼내지, 새 걸 내 문단속엔 흠이 없지, 마치 세콤 페미니즘 년과 함께 내 이름을 외쳐 난 씹고 있던 조리퐁을 얼굴에 뱉어 말은 말하는 대로 돌아와, 마치 메아리 그러니까 나는 오늘도 보지 얘기만 하지 그럼 내 옆으로 보지가 돌아와 같이 퇴장해. 그리고 다음, 노지노가 등장하지, b**h